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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정세/동향]스리랑카 5.11-17간 정세 동향(5.18)

부서명
외교부 > 다자통상국 > 통상기획홍보과
작성일
2009-05-21
조회수
2163

스리랑카 5.11-17간 주간 정세는 아래와 같음.(주스리랑카대사관 5.18일자 보고)

Ⅰ. 정치
1. 스리랑카 내전 사실상 종식
□ 스리랑카 Rajapaksa 대통령의 5.17(일) 테러와의 전쟁에서의 승리 선언과 더불어 스리랑카 내전은 군사적으로는 사실상 종식되었으며 정부군은 5.18(월) 현재 LTTE의 최후의 점령지역에 대해 LTTE 지도부의 행방에 대한 확인 작전을 전개하고 있음.
ㅇ LTTE의 국제 외교담당 책임자인 Kumaran Padmanadan(일명 KP, 말레이시아 거주)도 5.17(일) 더 이상의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LTTE는 무기를 놓기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전쟁은 통한의 종말(bitter end)에 이르렀다고 언론에 언급함.
ㅇ 스리랑카 대통령은 5.19(화) 09:30경 국회에서 내전 종식관련 대국민 연설을 행할 예정임.
ㅇ 스리랑카의 종족분쟁은 정부와 LTTE간에 지난 1983년 이래 26년 동안 휴전과 전쟁을 반복한 가운데 약 7만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스리랑카 정부군은 5.14-5.17간의 LTTE가 강제 억류한 일반시민에 대한 구출작전동안 약7만명이 정부통제 안전지역으로 대피해 왔으며 5.18(월) LTTE의 최후 점령지역에 대한 확인 작전에서 LTTE의 고위 지도자들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함.
ㅇ LTTE의 시신이 확인된 고위 지도자 : LTTE의 최고지도자 Prabhakaran의 장남 Charles Anthony, 정치지도자 Nadesan, 평화사무국 책임자 Ramesh 등
ㅇ Prabhakaran 및 정보책임자 Amman의 행방은 아직도 확인되지 않고 있음.(일간지 종합)

  • 5.18(월) 13:40경 스리랑카 일간지들은 Prabhakaran 및 정보책임자 Amman도 5.18(월) 이른 아침에 앰블란스를 이용하여 탈출을 시도하다가 정부군의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군고위인사의 말을 인용 보도함.(AFP 등)

2. 스리랑카 최근 내전 동향(5.10-16간)
□ 요지
ㅇ 스리랑카 정부군은 LTTE에 의해 억류되어 있는 시민을 구출한다는 명목아래 5.12(화) 기존의 safe zone 내에 2.5㎢로 축소된 새로운 safe zone를 설정하고 LTTE대한 막바지 군사작전을 전개함에 따라 양측의 공방전으로 많은 시민이 희생되고 있는 가운데 연일 수백에서 수천명의 시민들이 LTTE 장악지역에서 탈출해 옴.

  • LTTE의 장악지역은 5.16(토) 4㎢미만에 불과하며 동부 해안지역은 전부 정부군이 장악함에 따라 사면이 포위된 형국임.
    ㅇ 반기문 총장은 5.14(목) 유선통화를 통해 스리랑카 Rajapaksa 대통령에게 내전에 의해 분쟁지역에 갇혀있는 일반시민의 보호문제에 재차 깊은 우려를 표하고 더 이상의 유혈사태가 발생되지 않고 일반시민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토록 전쟁을 종식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고  유엔 대변인 Ms.Okabe가 5.15(화) 언론에 밝힘.
  • 반 사무총장 특사자격으로 유엔고위인사 Nambiar가 5.15-18간 스리랑카를 방문 중에 있음.

ㅇ 미국을 방문중인 Miliband 영국 외교장관과 Clinton 국무장관은 5.12(화) 공동성명을 통해 스리랑카 내전관련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교전을 즉각 중단하고 safe zone에 갇혀있는 일반시민이 안전지역으로의 대피를 허용할 것을 촉구함.
ㅇ 스리랑카 정부는 safe zone내로의 중무기를 사용한 폭격을 부인하는 한편, IDPs의 재정착 사업을 추진할 Task Force를 구성하고 총책임자로 대통령 고문인 Basil를 대통령이 5.13(수) 임명함.

□ 관련사항
● 내전 상황
ㅇ 스리랑카 정부군은 LTTE에 의해 억류되어 있는 시민을 구출한다는 명목아래 5.12(화) 기존의 safe zone 내에 2.5㎢로 축소된 새로운 safe zone를 설정하고 LTTE대한 막바지 군사작전을 전개하면서 치열한 공방전이 연일 계속되고 있음.

  • LTTE의 정치지도자 Nadesan은 5.10(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LTTE가 시민을 억류하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시민들은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시민이 함께하는 한 패배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정치적 해결을 희망한다고 언급함.
  • 정부군이 5.16(토) LTTE 장악지역내 동부 해안지역을 전부 탈환함에 따라 LTTE는  불과 4㎢미만 내에 사면으로 포위된 형국에 처하게 됨.

ㅇ 스리랑카 정부군은 정부군의 구출작전으로 연일 수백명에서 수천명이 LTTE 장악지역에서 탈출해 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LTTE는 정부군의 중무기 공격으로 일반시민 수백명이 연일 사망하고 있다고 정부군을 비난함.

  • 유엔 및 NGO들은 LTTE의 장악지역에 현재 약5만명(정부군은 15,000명 정도로 추정)의 일반시민이 억류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함.
    . 스리랑카 정부군은 5.15-16 양일간에 17,700명의 일반시민이 LTTE로부터 탈출해 왔다고 주장함.
  • LTTE의 반군은 1,000명 정도로 추정되나 일반시민을 강제징집하여 짧은 훈련을 통해 전투요원으로 충당하고 있어 정확하게는 파악되지 않음.
  • LTTE의 해상전투부대인 'Sea Tiger'의 최고 사령관인 Soosai의 가족이 소형선박으로 해상을 통한 탈출을 시도하다 5.15(금) 03:00경 스리랑카 해군에게 붙잡힘.
    . 해군에 구금된 가족에는 부인, 아들(16세),딸(17세)과 동생의 부인 및 조카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575,000루피(5천불 상당)의 현금과 금붙이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ㅇ 국제적십자사(ICRC) 국제위원회는 정부군 및 LTTE로부터의 신변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safe zone 내의 환자 후송, 진료행위 및 구호 식량 전달 업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Wijeratna 대변인이 5.15(금) 밝힘.

● 국제사회의 반응
ㅇ 반기문 총장은 5.14(목) 유선통화를 통해 스리랑카 Rajapaksa 대통령에게 내전에 의해 분쟁지역에 갇혀있는 일반시민의 보호문제에 재차 깊은 우려를 표하고 더 이상의 유혈사태가 발생되지 않고 일반시민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토록 전쟁을 종식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다고  유엔 대변인 Ms.Okabe가 5.15(화) 언론에 밝힘.
유엔사무총장 특사자격으로 유엔고위인사 Nambiar가 5.15-18간 스리랑카를 방문 중에 있음.

  • 반기문 총장은 지난 주말(5월 둘째주) safe zone내의 폭격으로 수백명의 시민이 희생되었다는 보고에 놀라움을 표하고 관련 당사자측(정부군 및 LTTE)에 중무기 사용을 중단하고 국제 인도적인 규범에 규정하고 있는 의무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고  유엔 Weiss대변인이 5.12(화) 보도 자료를 통해 언론에 밝힌 바 있음.

ㅇ 미국을 방문중인 Miliband 영국 외교장관과 Clinton 국무장관은 5.12(화) 공동성명을 통해 스리랑카 내전관련 인도주의적인 위기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이해당사자들에게 교전을 즉각 중단하고 safe zone에 갇혀있는 일반시민이 안전지역으로의 대피를 허용할 것을 촉구함.
ㅇ 유엔안전보장이사회(UNSC)는 5.14(목) 성명서를 통해 스리랑카 북부 분쟁지역에서의 인도적 위기 악화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군과 LTTE에 대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취할 것을 요구함.

● 스리랑카 정부측 반응
ㅇ 스리랑카 정부는 safe zone내로의 중무기를 사용한 폭격을 부인하는 한편, IDPs의 재정착 사업을 추진할 Task Force를 구성하고 총책임자로 대통령 고문인 Basil를 대통령이 5.13(수) 임명함.
ㅇ 스리랑카 외교부 Kohona 차관은 정부군과 LTTE에 대해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취할 것을 요구하고 LTTE에 대해 무기를 버리고 인질로 잡고 있는 수천명의 시민을 석방할 것을 촉구한 UNS의 성명서에 환영을 표하면서 정부군은 LTTE에 대한 진격과정에서 우리의 형제자매인 일반시민에 대해 피해를 주는 않는 대책을 취할 것이라고 5.14(목) 언급함.
ㅇ 스리랑카 고등법원은 5.13(수) LTTE의 최고지도자 Prabhakaran에 대해 스리랑카  Lakshman Kadirgamar 전 외교장관 암살 연류 혐의로 공개 영장을 발부함.

  • 동 외교장관은 자택 수영장에서 2005.8.12 총격에 의해 암살됨.(주요일간지, 국방부 자료 및 수집자료 종합)

3. 콜롬보 시내에서 다량의 클레이모어 폭탄 발견
ㅇ 군정보기관은 5.13(수) 콜롬보시내의 한 정비공장의 바닥의 땅속에 은닉되어 있던 클레이모어 폭탄 18발을 발견했다고 밝힘.

  • 정보를 입수한 군당국이 동 정비공장을 급습하여 관련자 9명을 체포하였으며 동 클레이모어는 개당 무게가 7.5kg에 이름.(5.14자 Daily Mirror)

4. 스리랑카, 러시아로부터 군사용 헬기 도입
ㅇ 스리랑카 Gotabhaya 국방차관이 러시아로부터 군사용 헬기, 방산장비, 무기 등을 구입하기 위한 차관에 대해 러시아정부와 합의를 도출하고 이미 동 군수품을 주문했다고 5.15(금) 언론이 보도함.

  • 동 차관은 이미 러시아제 MI-17 및 MI-24헬기를 스리랑카 군이 사용하고 있으며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더욱 증진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함.
  • 도입 예정 헬기 대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음.(5.16자 Daily Mirror)


Ⅱ. 경제
1. 2007년 스리랑카 경제관련 통계자료
ㅇ GDP : 40,718백만불(4,441,000백만루피)
ㅇ 1인당 GDP : 2,014불(218,162루피)
ㅇ 미화1달러당 연평균 환율 : 108.33루피
ㅇ 연평균 인플레이션 : 22.6%
ㅇ 실업률 : 5.2%
ㅇ GDP 성장률 : 6.0%
ㅇ 수출액 : 8,137백만불
ㅇ 수입액 : 14,008백만불
ㅇ 정부부채 : 3.578,064백만루피(33,029백만불상당, GDP의 81.1%)
ㅇ 외채 : 15,107백만불(GDP의 37.1%)
ㅇ 기대수명(2006년기준) : 72세(남 68.2세, 여 75.8세)
ㅇ 문맹률(2006년 기준) : 9.2%
ㅇ 인구 : 20,217천명
ㅇ 전력 보급률 : 83%
ㅇ 상수도보급률 : 34.5%
ㅇ 총연장 국도 : 11,902KM
ㅇ 총연장 철로 : 1,200KM
ㅇ 해외근로자 : 252,021명
ㅇ 방문 외국인관광객 : 438,475명
ㅇ 연평균강우량 : 2,020mm
ㅇ 전화보급률(핸드폰 포함) : 1,000명 당 71.9대
ㅇ 병상 수 : 1,000명당 3.3
ㅇ 의사 1인당 인구 : 1,552명
(스리랑카 중앙은행 연례보고서에서 발췌)

2. 스리랑카 IMF 대기성 차관 도입 동향
ㅇ 스리랑카가 신청한 IMF 대기성 차관 19억불의 도입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스리랑카 중앙은행 Cabraal 총재는 동 차관 지원 결정에 정치적 요소가 작용되지 않는다고 5.15(금) 언론에 밝힘.

  • 영국 Miliband 외교장관은 5.13(수) 영국의 스리랑카에 대한 IMF차관 제공에 반대한다고 밝힌바 있으며 미국 Clilin 국무장관도 5.14(목) 스리랑카 정부군과 LTTE간의 전쟁이 중단되지 않고 있는 현시점에 IMF 구제금융 제공을 고려할 적절한 때가 아니라고 언급한 바 있음.(5.16자 Financial Times)


Ⅲ. 사회
1. 스리랑카 보건부, 전국전으로 뎅귀 열병 적색 경고 발령

ㅇ 스리랑카 보건부는 5.12(화) 뎅귀 열병에 의한 사망자가 급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열병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중 및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2009년에 들어 4,695명의 뎅귀 열병환자가 발생하여 63명에 사망함(2008년 동기간에는 2,765건이 발생하여 27명이 사망함).
  • 동 열병은 뎅귀 모기에 의해 전파됨.(5.14자 Daily News)

2. 버스와 열차 충돌사고로 25명의 사상자 발생
ㅇ 스리랑카 중부내륙에 위치하는 Polonnaruna에서 5.16(토) 아침 건널목을 통과하던 버스와 열차가 충돌하여 버스 탑승자 12명이 사망하고 약30명이 부상하였다고 경찰당국이 밝힘.

  • 동 버스에는 여행을 가던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동 버스는 충돌 후 화재가 발생하여 피해가 늘어남.(5.16자 인터넷 뉴스)


Ⅳ. 원조동향
1. 원조일반
ㅇ 공여국, '09년도 UN Appeal액중 32%만 서약

  • 스리랑카 정부와 UN은 ‘09년도 Humanitarian Action Plan으로 155백만불 지원을 공여국에 요청하였으나 상금 32%수준만이 서약
    - UN 관계자는 “공여국들의 대 스리랑카 원조에 대한 관심 저조와 경제위기에 따른 지원 규모가 조정되었을 개연성이 있다”고 언급(Daily Mirror 5.13자).

2. 다자지원
ㅇ 세계은행, 사회개발부문 및 북부 난민 지원

  • WB는 향후 4년간 스리랑카 사회개발 부문 지원을 위해 9억불을 지원키로 하고 북부 난민지원을 위해 6천만불 지원을 추가 고려중.
  • 특히 사회개발지원과 관련, 전체 인구중 15%에 이르는 절대빈곤층 지원, 대학교육중 ICT 및 영어교육 개선등에 집중 지원 예정(Daily News 5.15자).

3. 난민지원
ㅇ 한국, IDP 긴급구호 재원으로 50만불 지원

  • 한국 정부는 IDPs를 위한 긴급구호재원으로 50만불을 WFP를 통해 지원하기로 결정함(5.13자 The Island)

ㅇ 미국, IDP 지원에 6백만불 추가 서약

  • 미국정부는 북부지역 난민구호를 위해 미화 6백만불을 추가 지원키로 결정하고  동 자금으로 UNICEF 및 NGO등을 통해 사업 수행 예정.
  • 미국은 2009년도에 WFP를 통한 식량지원분 15백만불을 기 서약한바 있음(Daily Mirror 5.1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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